728x90
반응형
타인의 박수 없이도 설레는가.
선택에 따른 희생을 감당할 수 있는가.
그 길을 가며 마주칠 사람들을 존경하는가.
선택의 순간 나에게 던지는 세 가지 질문.
첫째, 타인의 박수 없이도 셀레는 선택인가.
둘째, 선택에 따른 희생을 계속 감당할 수 있는가
셋째, 그 길을 가며 마주칠 사람들을 얼마만큼 존경하는가
그들과 어우러져 함께 일하는 것을 즐길 수 있을것인가
728x90
반응형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둘러싼 관계를 새롭게 디자인할 것 (0) | 2022.07.29 |
---|---|
나를 증명하려 들지 말고 표현할 것 (0) | 2022.07.29 |
열등감을 성장의 에너지로 활용할 것 (0) | 2022.07.26 |
나만의 스토리에 인생의 지향점을 담을 것 (0) | 2022.07.25 |
Love Myself 나의 빅팬 1호가 될 것 (0) | 2022.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