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1 일을 잘한다는 것 [Part 1] '일'은 취미가 아니다. 취미는 자신을 상대로 자신을 위해 하는 행위다. 자신이 즐거우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에 반해 일이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행위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성과를 낸다'는 것과 같다. 업무능력=감각 Part.1 격차를 만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감각이 필요한 이유는 문제의 원인을 직관적으로 파악해야 더욱 의미 있는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교양이란 자긴의 가치 기준을 자긴의 언어로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 자신이 스스로 형성한 가치 기준이 있다는 것. '자각적인 것'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교양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필요 이상으로 정확성(Correctness)을 요구 합니다. 정보의 유통 비용이 급격히 낮아지고 유통 속도가 빨라졌.. 2022.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