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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일한다는것34

벤치마킹 - 래퍼런스를 축적해 내 것으로 만들어라 100명의 사람에게 100가지 답이 있다. 타인의 삶을 통해 나의 레퍼런스를 쌓다보면 어느새 나만의 각이 만들어진다. 사유가 있어야 관찰도 의미 있다 관찰이라는 건 무작정 쳐다보는 게 아니다. 의미 있는 관찰을 하려면 사유의 과정이 따라줘야 한다. 그리고 관찰을 통해 가설을 많이 설정해봐야 한다. 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법을 가설로 세워두면, 다각도의 접근 방법을 생각해내는 능력으로 발전한다. 영리한 참조는 창조의 바탕이 된다 따라 하고 흉내 내는 것을 겁내지 마라.영리한 참조는 창조의 근원이 된다. 2022. 8. 24.
나라는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드는 10가지 전술 '나'는 하나의 모습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내 안에는 진지한 어른도, 똘기 충만한 청년도, 놀기 좋아하는 꾸러기도 들어 있다. '나'라는 존재는 끊임없이 탐구하고 발견해도 부족한 보물섬과 같다. 전략적인 밑그림, 나에 대한 브랜드 하우스를 그려보고 뽀시락거리며 이것저것 탐색해보자. 낯선 사람과 낯선 상황에 기꺼이 뛰어들고, 나만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키워가면서 메타버스 속에서 복수의 인생도 살아보자.나다움을 회복하고 나를 확장함으로써궁극적 행복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2022. 8. 5.
나를 둘러싼 관계를 새롭게 디자인할 것 안 쓰던 근육을 쓰면서 몸이 유연해지듯 새로운 만남을 새로운 생각을 가져와 사고의 지평을 넓히고 시야를 틔운다. 인간관계는 계절과 같다.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처럼 평생을 가는 관계가 있다. 반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자연스럽게 흘러가거나 스치고 지나가는 인연도 있다. 모든 인연이 항상 지속돼야 하는 건 아니다. 어느 시절 나의 삶에 꼭 필요한 사람이 곁에 있다면 그와 친구가 되어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다. 주어진 관계를 다 짊어지고 가지 마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먼저 세가지를 바꾸라는 말이 있다. 습관, 공간 그리고 사람. 주어진 관계의 틀 안에 나를 가두지 말고, 보다 적극적으로 나와 나를 둘러싼 관계를 디자인해볼 필요가 있다. 낯선 불편함이 가져다주는 것들 때론 의도적으로 관계의 성격을 바꿔야.. 2022. 7. 29.
나를 증명하려 들지 말고 표현할 것 TV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자처럼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내가 할 일,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괜찮아. 잘려도 돼!"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파트너와 클라이언트에게 잘보이료 애쓰거나 동료들의 시선에 집착하지 않게 됐다. 오직 나를 위해 모든 지식을 흡수하리라 마음먹게 된 것이다. 매일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밤새 자료를 보며 머릿속에 다 집어넣으려 했다. 2022. 7.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