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1 셀프 칭찬 - 자기 격려로 도움닫기를 하라 남이 날 칭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부터 나를 알아주고 추켜 세워주자. 나는 내가 믿는 만큼 달라진다. 약하고 찌질한 모습마저 소중한 보물이다. 그저 나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나의 본모습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흔적들로 바라본다. 나를 냉정하게 바라보면서도 나만의 장점을 찾아 아낌없이 칭찬해줬다. '해애 할 일' 목록 대신 '자뻑 일기'를 쓰자 내가 나를 칭찬해줄 만한 게 없는지 눈에 불을 켜고 살펴서 글로 적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 가장 좋은 각인법은 내 입으로 말하고 내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남이 날 칭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남이 나를 위안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고, 나부터 나를 알아주고 추켜세워주자. 그럴수록 나는 더욱 귀한 사람,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갈 것이다. 나의 사소한 빛남을 발견.. 2022.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