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힘을 유일한 무기가 된다.[3장]

'살 수 있는 시간은 사고 비효율적인 시간은 버린다'

 

건강이야말로 시간을 만들어내는 자원이다.

 

시간을 만들어내는 것은 건강(에너지)이다.

 

자신다운 삶의 방식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의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완고한 태도를 버리고, 환경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전략적으로 인격을 구분하여 사용한다.

 

의식을 컨트롤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메타 사고로 과제를 포괄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하고 최적의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사람만이 가능하다.

 

직업훈련에 있어서 최대의 미덕은 '순수함'이다.

 

이노베이션은 현실과 부딪쳐 마찰이 일어나는 곳에서 새로운 발상이 생겨난다.

 

신용을 빠르게 쌓기 위해서는 일을 할 때 반드시 상대가 갖는 기대치의 20%를 넘기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사고와 지식의 한계를 8할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일을 고르는 것이 상사나 클라이언트에 대한 성의

 

 

인생에서 3회 정도 비연속적으로 커리어를 바꾸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건강한 자립'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정된 삶을 사는 길일지도 모른다.

 

천재성이란 훨씬 더 세밀하고 깊은 수준에 있는 자신의 강점을 말한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자기분석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자신의 무기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있을수록 다양한 선택지에 대한 응용력이 생겨난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야말로 공부를 시작할 최적의 타이밍이다.

 

'배우는 법을 배우는 것'

 

PDCA(Plan Do Check Action)

 

로직이나 구조화를 주관하는 '수학'

자연과의 조화를 주관하는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주관하는 '국어'

진선미의 추구나 창조를 주관하는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