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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이를 더 특별하게, 애칭 짓기
상대방에게 캐릭터를 부여할 때는 그 캐릭터를 상대방에게 부여하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어떤 것이든 상대방이 그 역할을 부여하는 명분에 '납득'을 할 수 있으면 된다.
행동을 명분 삼아 상대방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것이 좋다.
애칭은 관계의 시점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나름의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역할 활용을 하여 관계에 감초 같은 역할로 활용해 보길 바란다.
* 작은 오해에도 불꽃이 튀는 게 연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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