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10

일을 잘한다는 것 [Part.4] 일을 잘하는 감각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보다 피드백은 저절로 생기지 않는다 사회생활에 관한 세가지 조언 첫 번째. 항상 기분 좋게 지내고 인사를 빠뜨리지 말라는 것 두 번째. '보라' 조직이나 주변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정해두고 계속 주시해서 살펴보는 것 아무 생각 없이 눈으로 쳐다보기만 하는 게 아니라 살펴보면서 중요한 것들을 포착하라는 의미 그래서 이 사람은 이 상황에서 왜 이런 일을 하고, 왜 이런 일을 하지 않는 걸까? 하는 것을 항상 생각하라 설사 해답을 바로 얻지 못한다고 해도 말이다 모든 해답은 이미 상황에 다 반영되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 '고객의 시점에서 생각하라' 이것은 일하는 데 있어 기본이다 노력보다 전략이 먼저다 자신이 갖고 있는 대사의 호흡이나 말투.. 2022. 6. 10.
일을 잘한다는 것 [Part.3] 일을 잘하는 사람의 생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에너지 보존의 법칙' 시간의 깊이를 읽다 같은 것을 다르게 보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남들은 못 보고 있었지만 나는 거기서 돈을 보았다." 남들이 모르는 것은 알고,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이유는 결국 자신만이 갖고 있는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다 자기나름 대로의 논리 구조와 스토리 속에 자신의 자리를 잡음으로써 개별 요소가 독자적인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것 '왜'라는 질문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럴듯한 키워드에 뒤에 가려진 스토리를 이해하라 해답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 모든 것은 내면의 동기에서 시작된다 자신만의 논리와 스토리로 무장한 인사이드 아웃 인사이드 아웃 자신의 논리에서 답을 찾는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따른다 우선 실행하.. 2022. 6. 9.
일을 잘한다는 것 [Part.2] 프로는 일하는 순서가 다르다. 우선순위, 타이밍, 시퀸스 시퀸스와 스토리가 만나 전략이 되다. 순열적인 스토리 사고가 독창적인 전략을 창출하고, 그들은 이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합니다. 2022. 6. 7.
일을 잘한다는 것 [Part 1] '일'은 취미가 아니다. 취미는 자신을 상대로 자신을 위해 하는 행위다. 자신이 즐거우면 그걸로 충분하다. 이에 반해 일이란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행위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성과를 낸다'는 것과 같다. 업무능력=감각 Part.1 격차를 만드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감각이 필요한 이유는 문제의 원인을 직관적으로 파악해야 더욱 의미 있는 분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교양이란 자긴의 가치 기준을 자긴의 언어로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 자신이 스스로 형성한 가치 기준이 있다는 것. '자각적인 것'이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교양이 있다'는 것이다. 요즘 시대는 필요 이상으로 정확성(Correctness)을 요구 합니다. 정보의 유통 비용이 급격히 낮아지고 유통 속도가 빨라졌.. 2022. 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