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0 나답게 일한다는것 - 나만의 속도로 '니답게' 달라져야한다 인생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나만의 북소리를 들으며 나만의 속도로 나다움을 완성하는 여정을 즐기자 남들과 보조를 맞추려고 애쓰지 말자 인생의 속도는 저마다 다르다 남들의 기준과 속도가 아닌, 나의 속도와 방향에 맞는 콘텐츠가 관건이다 내 고유성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로 무장할 때, 지속 가능한 여정을 이어갈 수 있다 그러니 나의 호흡에 확신을 갖자 우린 같은 북소리에 똑같이 발을 맞춰야 할 이유가 없다 나만의 북소리를 듣고 나의 속도에 따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이야기와 고유성을 지키는 길이라면, 조금 늦더라도 분명 '그곳'에 도착하게 될 것이다 2022. 7. 14. 나 답게 일한다는 것 이렇게 좋은 세상인데 우리는 불안하다. 회사는 잘 다니고 있지만 인생을 잘 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분면 여기에 머물고 있는데 온전히 속해 있지는 않은 듯한 소외감, 수많은 선택지와 갈림길 앞에 아무것도 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상대적 박탈감, 혼자 뒤처지고 외면당하고 있다는 두려움. 이른바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증후군'이 우리를 강타하고 있다 '불안은 자유의 현기증이다'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도 모른다 많은 것이 가능하기에 있는 힘껏 좇아보지만 자꾸 주변을 돌아보고 남을 흉내 내게 된다 나만 열외가 되면 안된다는 강박은 두려움으로 변질되고, 마음속 혼란함은 시간만 의미 없이 분산시킨다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무엇을 바라.. 2022. 7. 14. 영화의 재구성 - 촬영 촬영 촬영이란 선택과 배제의 과정이다 촬영요소 1-1. 카메라 카메라의 각도 로우 앵글로 촬영한 피사체는 평면적인 각도에서 찍은 피사체와 비교해 볼때 상대적으로 훨씬 커 보이고 근업하고 위압적으로 보이기까지 한다 하이 앵글이란 카메라의 위치가 위에서 아래로 향해진 것을 뜻한다 하이 앵글로 촬영된 피사체는 상대적으로 왜소하게 표현되기에 위협을 당하는 상황에 처해 있거나 권력이 없다는 상황을 표현하기에 적절하다 2022. 7. 14.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2009 타고난 재능과 강인한 결단력을 지닌 특수부대 대위 ‘듀크’는 가공할 파괴력의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는 임무 중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무기를 노리고 공격을 해온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급 기밀을 손에 넣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 ‘배로니스’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가 속한 ‘코브라’ 군단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 멤버들만이 모인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듀크’ 역시 이에 합류한다. 그리고,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두 군단 ‘지.아이.조’와 ‘코브라’의 격돌이 시작되는데… 관련링크 (22) GI JOE CL.. 2022. 7. 12.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8 다음